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세보 여고생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 가해자 아버지로 향하는 논란 === 가해자는 평소에 어머니를 굉장히 잘 따랐으나 이 사람이 2013년 10월경에 사망하고 아버지는 7개월만인 2014년 5월에 [[재혼]]한다. 그러면서 아버지는 딸을 독립시켰는데 단 두 달여만에 바로 그 독립한 아파트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. 이에 여론은 "고1짜리를 어떻게 독립시킬 수 있냐", "비슷한 문제가 전부터 있었는데, 아버지의 감독소홀이다" 등등 가해자의 아버지를 향한 비난으로 기류가 바뀌었다. 이에 아버지는 딸아이를 [[독립]]시킨 이유에 대해 이렇게 해명했다. >3월 경, 자고있던 중 딸이 제 머리를 방망이로 내리쳐서, 죽을 뻔 한 일이 있었습니다. 이 일로 정신과와 아동상담소 등을 다녔고, 의사로부터 "같이 살다간 죽을지도 모르니 떨어져 지내는 게 좋겠습니다." 라고 권유받았습니다. [[파일:사세보여고생살인사건3.jpg]] 이러한 해명에도 여론은 나아질 줄 몰랐고 결국 사회적 압박을 견디지 못한 가해자의 아버지는 사건으로부터 석 달이 채 되지 않은 [[2014년]] [[10월 5일]] 집에서 [[자살|극단적인 선택]]을 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